기타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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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일리아스l호메로스l
- 김헌l초판 2023.12.30l발행 2023.12.30
- 문학 > 기타제문학
- 서울대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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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적립금 8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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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고전 [서울대클래식]의 세 번째 이야기
김헌 교수의 해설로 만나는 [일리아스]
“모든 위대한 문학 작품은 《일리아스》이거나 《오뒷세이아》이다.”라는 말은 두 작품이 서양 문학사 전체에서 갖는 위...
- 아랍인의 희로애락
- 김능우l초판 2020.07.30l발행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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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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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원 적립금 1,0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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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문학을 통해 아랍인의 사고와 희로애락(喜怒哀樂)의 감정, 삶의 내면을 살펴본 인문학적 연구
우리가 알고 있는 아랍인의 삶의 진실한 모습은 어떤 것인가? 대다수가 무슬림으로서 이슬람의 교리와 종교...
- 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 성찰(省察)의 서(書)
- 김능우l초판 2018.10.10l발행 2019.12.10
- 문학 > 기타제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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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적립금 1,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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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의 서는 십자군전쟁을 무슬림의 눈으로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우사마 이븐 문끼드는 당시 대(對)십자군전쟁을 이끌었던 무슬림 지도자인 이마드 알딘 장기와 누르 ...
- 2019년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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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라틴아메리카의 신화, 전설, 민담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l초판 2018.06.08l발행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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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원 적립금 2,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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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어호스트가 편찬하고 서문을 쓴 『라틴아메리카 민담: 히스패닉과 선주민 구전 전통 이야기』(Latin American Folktales: Stories from Hispanic and Indian Traditions, 2003)의 번역서. 에스파냐어권 아메...
- 장가르 3
- 유원수l초판 2018.02.28l발행 2018.02.28
- 문학 > 기타제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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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0원 적립금 1,8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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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르』는 『몽골비사』, 『게세르』와 함께 몽골 고대 문학의 가장 우뚝한 세 봉우리로 꼽히는 영웅서사시이며, 티베트(몽골) 사람들의 『게사르(게세르)』, 키르기스 사람들의 『마나스』와 함께 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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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그리스 문학의 신화적 상상력
- 김헌l초판 2016.12.28l발행 2020.06.10
- 문학 > 기타제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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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원 적립금 1,3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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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적 상상력의 관점에서 그리스 문학을 조망한 책. 이야기의 형태로 그리스 문학을 개괄하면서, 작품들에 녹아 있는 그리스인들의 신화적 상상력을 짚어내 보여준다. 시간의 순서를 따라가며 그리스 문학사의 ...
- 2017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2017년 봄분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 중세 아랍시로 본 이슬람 진영의 대십자군 전쟁
- 김능우l초판 2016.12.20l발행 2017.08.05
- 문학 > 기타제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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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원 적립금 1,3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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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은 중세 유럽 기독교권과 이슬람권 간의 갈등이 표면화된 대표적인 사건이다. 과거의 사건이지만, 여전히 현재 인류에게 그 파장이 감지되고 있기에 십자군 전쟁은 더욱 심화된 연구가 필요한 주제이...
-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장가르 2
- 유원수l초판 2016.11.30l발행 2016.11.30
- 문학 > 기타제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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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 적립금 1,4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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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르』는 『몽골비사』, 『게세르』와 함께 몽골 고대 문학의 가장 우뚝한 세 봉우리로 꼽히는 영웅서사시이며, 티베트(몽골) 사람들의 『게사르(게세르)』, 키르기스 사람들의 『마나스』와 함께 중앙아시아...
- 개정판 예브게니 오네긴
- 최선l초판 2009.04.30l발행 2016.08.30
- 문학 > 기타제문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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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적립금 8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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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쉬킨(1799~1837)의『예브게니 오네긴』은 러시아문학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으로 종종 평가되는 소설이다. 러시아문학뿐만 아니라 세계문학 속에...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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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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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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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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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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