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를 쓴다
- 강용흘의 『초당』과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 비교연구
- 문학 > 한국문학
- 최윤영 [저] l 초판 2006.06.10 l 발행 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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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분류 | 문학 > 한국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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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107060 |
초판발행일 | 2006.06.10 |
최근발행일 | 2006.06.10 |
면수/판형 | 0(쪽) / |
일제강점기하에서 외국에서 체류하던 한국인들은 빼앗긴 나라, 두고 온 고향에 대한 향수에 젖어 점차 사라져 가는 한국, 한국인, 한국문화에 대한 글을 쓰게 된다.
외국인과 일본의 한국관을 비판하면서 내부자의 시각에서 써내려 간 것은 정감어린 회상으로 가득찬 자전소설이었고 이는 한국의 한국의 문화와 풍습을 독자적으로 수준 높은 것으로 당대의 외국독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묘사한다.
강용흘의 『초당』과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는 이러한 초기이민문학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두 소설이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비교되며 특히 '능변의 글쓰기'(강용흘), '생략의 글쓰기'(이미륵)로 규정하여 그 공통점과 차이를 분석하고 있다.
외국인과 일본의 한국관을 비판하면서 내부자의 시각에서 써내려 간 것은 정감어린 회상으로 가득찬 자전소설이었고 이는 한국의 한국의 문화와 풍습을 독자적으로 수준 높은 것으로 당대의 외국독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묘사한다.
강용흘의 『초당』과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는 이러한 초기이민문학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두 소설이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비교되며 특히 '능변의 글쓰기'(강용흘), '생략의 글쓰기'(이미륵)로 규정하여 그 공통점과 차이를 분석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I. 해외 이민문학과 민족지
II. 문화를 쓴다
III. 민족지의 시학: 『초당』과 『압록강은 흐른다』의 비교연구
1. 강용흘과 이미륵
2. 대항적 기억
3. 선택적 기억
4. 양 문화적 기억
5. ‘능변의 글쓰기’와 ‘생략의 글쓰기’
IV. 『초당』과 민족지의 시학
1. ‘나를 쓴다’
2. ‘한국문학을 쓴다’: 옛 한국
3. 이중시각: 격변의 소용돌이
4. 『초당』의 한국어 번역
V. 『압록강은 흐른다』와 민족지의 시학
1. ‘나를 쓴다’
2. ‘한국문학을 쓴다’: 옛 한국
3. 이중시각: 격변의 소용돌이
4. 『압록강은 흐른다』의 한국어 번역
V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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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I. 해외 이민문학과 민족지
II. 문화를 쓴다
III. 민족지의 시학: 『초당』과 『압록강은 흐른다』의 비교연구
1. 강용흘과 이미륵
2. 대항적 기억
3. 선택적 기억
4. 양 문화적 기억
5. ‘능변의 글쓰기’와 ‘생략의 글쓰기’
IV. 『초당』과 민족지의 시학
1. ‘나를 쓴다’
2. ‘한국문학을 쓴다’: 옛 한국
3. 이중시각: 격변의 소용돌이
4. 『초당』의 한국어 번역
V. 『압록강은 흐른다』와 민족지의 시학
1. ‘나를 쓴다’
2. ‘한국문학을 쓴다’: 옛 한국
3. 이중시각: 격변의 소용돌이
4. 『압록강은 흐른다』의 한국어 번역
VI.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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