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역의 시비를 정하다: 정변록 역주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김용흠, 김정신, 원재린, 정두영 [저] l 초판 2016.09.30 l 발행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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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분류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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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117793 |
초판발행일 | 2016.09.30 |
최근발행일 | 2016.09.30 |
면수/판형 | 412(쪽) / 46배판[188*257] |
이 책은 규장각 소장본인 『은파산고(恩坡散稿)』 권10~11에 실린 한문본 『정변록』을 쉬운 한글로 옮기고 해제와 주석을 달아 펴낸 책이다. 부록에는 원문도 함께 실었다. 이 책의 역주자들은 조선 중·후기 정치사 내지 정치사상사 전공자들로서, 2015년에 소론 준론(峻論) 입장의 당론서인 『현고기(玄皐記)』를 번역해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에서 『사도세자의 죽음과 그 후의 기억』을 냈고, 올해에 다시 노론 시파 입장의 당론서인 『정변록』을 『충역의 시비를 정하다』라는 제목으로 펴내게 되었다.
목차
머리말 / v
해제: 심낙수의 정치적 생애와 <<정변록>> 1
<<정변록>> 서(序) 17
<<정변록>> 상(上): 거듭되는 역모, 그 연원과 배후 21
1. 기사년(1749, 영조 25)에 왕세자가 대리청정(代理聽政)하였다. / 21
2. 정축년(1757, 영조 33) 겨울에 적신(賊臣) 김상로(金尙魯)가 공묵합(恭黙閤, 창경궁 소재)에
입시해서 흉악한 말을 아뢴 적이 있었다. / 24
3. 그해 다시 세자 시강원[春坊, 왕세자 교육 담당 관청]을 설치하였다. / 26
4. 계미년(1763, 영조 39)에 주상이 산림의 여러 유학자들을 조정으로 불러들였다. / 27
5. 갑신년(1764, 영조 40)에 홍봉한을 영의정에 임명하였다. / 27
6. 경인년(1770, 영조 46) 봄에 시골 유생 한유(韓鍮)가 상소를 올려 홍봉한을 논척하였다. / 33
7. 11월에 정이환이 흉소(凶疏)를 올렸다. / 34
8. 신묘년(1771, 영조 47) 봄에 김한기(金漢耆)【김구주의 숙부】가 왕손(王孫) 이인(李䄄)과 이진(李禛)의 일을 상변(上變)하였다. / 35
9. 임진년(1772, 영조 48) 여름에 김치인이 남해로 유배되어 천극(荐棘)에 처해졌다. / 39
10. 임진년(1772, 영조 48) 7월에 김구주가 흉소(凶疏)를 올렸다. / 40
11. 갑오년(1774, 영조 50) 겨울에 홍인한이 정승에 임명되었다. / 42
12. 을미년(1775, 영조 51) 겨울에 왕세손(王世孫, 정조)이 대리청정하였다. / 44
13. 병신년(1776, 정조 즉위년) 봄 삼사(三司)에서 합계(合啓)하여 역적 김상로의 추율(追律)을 청하였다. / 45
14. 4월에 이덕사(李德師)·조재한(趙載翰)·박상로(朴相老)·유한신(柳翰申)을 국문하여 사형[正法]에 처하고, 환관 김수현(金壽賢)을 귀양 보냈다. / 46
15. 9월에 역적 이율이 상소를 올려 홍봉한을 논척하였다. / 47
16. 9월에 김구주가 섬으로 유배되었다. / 48
17. 정유년(1777, 정조 원년) 가을에 궁중의 역적 홍상범·홍상길·홍술해·홍지해·홍찬해 모두 복주되었다. / 50
18. 무술년(1778, 정조 2) 가을에 호서 역적 홍양해와 한후익이 군사를 일으키려 모의했는데, 사건이 발각되고 모두 체포되어 국문을 받았다. / 52
19. 11월에 송덕상이 부름에 응하여 서울에 이르렀다. / 53
20. 기해년(1779, 정조 3) 여름에 송덕상이 흉악한 상소를 올렸다. / 54
21. 그해 가을에 홍국영이 벼슬을 그만두었다. / 58
22. 경자년(1780, 정조 4) 정월 조참(朝參)에서 주상이 특별히 홍낙순이 권력을 농단한 죄를 물어 삭출할 것을 명하였다. / 61
23. 신축년(1781, 정조 5) 4월에 영의정 서명선이 송상덕의 안치(安置)를 청하였다. / 63
24. 임인년(1782, 정조 6) 여름에 이택징과 이유백이 복주되었다. / 65
25. 9월에 세자가 탄생하였다. / 67
26. 11월에 문인방(文仁邦)·이경래(李京來)·백천식(白天湜)이 국문을 받고 모두 복주되었다. / 69
27. 계묘년(1783, 정조 7) 봄에 신응현(申應顯)이 상소하여 차비(差備) 의관(醫官)을 처벌하라고 청하였다. / 70
28. 11월에 참판 윤숙(尹塾)이 상소하여 정휘량과 신만을 성토하였다. / 72
29. 갑진년(1784, 정조 8) 7월에 역적 김하재를 국문하여 사형에 처하고, 그 집안 식구는 노륙하였다. / 73
30. 9월에 경사로 인해 김구주를 사면하여 특별히 육지로 나오도록 명하였다. / 75
31. 11월에 이규명(李揆明)이 국문을 받았는데 형장을 맞다가 죽었다. / 78
32. 을사년(1785, 정조 9) 봄에 김종수가 변고를 아뢰어 김두공(金斗恭)과 이율을 잡아들여 국문하고 모두 사형에 처하였으며 처자식은 노륙하였다. / 78
33. 병오년(1786, 정조 10) 5월에 문효세자(文孝世子)가 죽었다. / 84
34. 9월에 의빈 성씨(宜嬪成氏)가 갑자기 죽었다. / 86
35. 10월 양사(兩司)에서 김우진(金宇鎭)을 잡아서 국문할 것을 청하였다. / 87
36. 11월에 이담이 죽었다. / 89
37. 12월에 대간이 조시준을 잡아다가 국문할 것을 청하였다. / 93
38. 정미년(1787, 정조 11) 정월에 양사(兩司)에서 아뢰어 조시위를 잡아다가 국문할 것을
청하였다. / 94
39. 판의금 김종정(金鍾正)이 이광운(李匡運)의 흉소를 고변하자 체포하여 국문하였다. / 97
40. 9월에 행 사직(行司直) 정민시가 상소를 올려 물러날 것을 청하였다. / 97
41. 무신년(1788, 정조 12) 3월에 김치인이 연주(筵奏)하여 이노춘의 석방을 청하였다. / 98
42. 5월에 형조에서 박우(朴瑀)와 김종건의 초기(草記)를 조사하였다. / 100
<<정변록>> 하(下), 일(一): 1756년~1779년 7월 103
1. 1756~57년, 남·북당 분열 조짐 / 103
2. 심낙수가 이규위와 사이가 나빠진 사연 / 107
3. 심낙수와 심환지의 차이점 / 110
4. 심낙수가 목격한 남당의 회합 장면 / 113
5. 김원행 문인 홍낙안이 남당을 비판하다 / 117
6. 심낙수 사돈 권진응이 남당을 비판하다 / 118
7. 홍인한은 원래 남당 사람 / 124
8. 심낙수가 심환지의 중매를 거부하다 / 126
9. 1776년(정조 즉위년) 홍봉한 처벌을 둘러싼 논쟁 / 127
10. 남당의 심낙수 포섭 공작 / 130
11. 심환지의 당심을 비판하는 심낙수 / 133
12. 홍국영의 심낙수 비판 / 136
13. 1777년 은전군(恩全君) 이찬(李禶) 추대 사건에 대한 논란 / 137
14. 심낙수가 도당록(都堂錄)에 오른 사연 / 139
15. 심낙수가 홍국영을 처음 만나는 장면 / 142
16. 이규위가 남당의 정치공작에 앞장서다 / 144
17. 이규위에 대한 엇갈리는 평가 / 148
18. 세상물정 모르는 송덕상 발언의 파장 / 150
19. 홍국영이 남당을 끌어들인 이유 / 151
20. 남당이 사람을 끌어모으는 방법 / 154
<<정변록>> 하(下), 이(二): 1779년 8월~1788년 157
1. 심낙수와 송덕상의 첫 만남 / 157
2. 김양행과 송덕상의 차이점 / 159
3. 홍국영의 방자한 행태에 대한 소심한 반발 / 162
4. 홍국영의 치사와 그 이후 행태 / 165
5. 홍국영 퇴거 이후 심낙수의 출처 / 168
6. 홍국영 치사 만류 상소 소동 / 170
7. 남당이 소론 탕평파를 공격하는 방법 / 172
8. 심환지가 심낙수를 끌어들이려는 이유 / 174
9. 홍낙순의 심낙수 포섭 시도 / 176
10. 홍낙순·홍국영·김구주와 남당의 관계 / 178
11. 심낙수가 홍국영 처벌 상소에 참여하다 / 182
12. 홍국영 축출 이후 남당의 생존 전략 / 184
13. 심낙수가 훈련도감을 안핵할 당시의 정세 / 186
14. 심낙수의 홍국영 탄핵 상소가 나온 이유 / 188
15. 심낙수 상소의 논지와 파장 / 192
16. 심낙수 상소에 대한 이규위의 반응 / 196
17. 송환억을 다시 탄핵하여 이규위와 다투다 / 199
18. 송환억 상소에 대응하며 송덕상을 비판하다 / 203
19. 서명선이 송덕상의 처벌을 청하다 / 204
20. 김종후·김종수 형제와 이규위·이규경 형제의 차이 / 206
21. 이유백 사건 문사낭청이 되어 김종수와 갈등하다 / 210
22. 심낙수가 강동현감이 되어 백천식 옥사를 처리하다 / 213
23. 김우진이 신응현 상소를 알고 있었다 / 215
24. 윤숙 상소에 침묵하는 신료들을 비판하다 / 216
25. 심낙수와 정민시가 김종수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다 / 218
26. 김종수가 자결하려 했다는 소문을 듣다 / 219
27. 모든 역적의 뿌리는 김구주다 / 222
28. 심환지가 상소하여 서명응을 공격한 것을 비판하다 / 225
29. 유악주의 심낙수 탄핵 상소가 나온 사연 / 228
30. 유악주 상소를 사주한 심환지를 힐난하다 / 230
31. 시벽 명목의 등장과 이노춘 상소가 나온 사정 / 232
32. 시파 탕평의 허점을 지적하다 / 234
33. 드디어 김종수가 삭출되다 / 235
34. 이율 옥사와 김종수 / 238
35. 김한기 상소가 나온 배경 / 239
36. 유배 간 이규위가 잘못을 후회한다고 말하다 / 241
37. 문효세자 훙서 직후의 갈등 / 243
38. 1786년 김하재와 이율을 거론한 심낙수 상소가 나온 사정 / 244
39. 모든 역모의 뿌리는 김종수인데 차마 말하지 못하다 / 246
40. 심낙수 상소에 대한 김종수 계열의 대응 / 250
41. 주변의 반응과 심낙수의 변명 / 252
42. 이규위가 심낙수 달래기에 나선 사정 / 254
43. 노론 남당이 심낙수를 소론으로 모는 방법 / 256
44. 김종수가 서유린에게 심낙수를 설득해 달라고 부탁하다 / 261
45. 김종수가 김우진의 환심을 사려고 목비를 세우다 / 264
46. 심낙수와 정민시는 의리로 통했다 / 267
47. 노론에서 시파가 나온 이유-이노술의 경우 / 270
48. 정민시는 노론 시파의 활약을 기대하다 / 272
49. 심낙수가 유배되기에 이른 사정 / 274
50. 심낙수가 유배지에서 서유린과 주고받은 편지 / 277
원문 279
<<정변록>> 서(序) / 281
<<정변록>> 상(上) / 283
<<정변록>> 하(下), 일(一) / 309
<<정변록>> 하(下), 이(二) / 329
참고문헌 / 371
찾아보기 / 379
Abstract / 389
발간사 / 391
해제: 심낙수의 정치적 생애와 <<정변록>> 1
<<정변록>> 서(序) 17
<<정변록>> 상(上): 거듭되는 역모, 그 연원과 배후 21
1. 기사년(1749, 영조 25)에 왕세자가 대리청정(代理聽政)하였다. / 21
2. 정축년(1757, 영조 33) 겨울에 적신(賊臣) 김상로(金尙魯)가 공묵합(恭黙閤, 창경궁 소재)에
입시해서 흉악한 말을 아뢴 적이 있었다. / 24
3. 그해 다시 세자 시강원[春坊, 왕세자 교육 담당 관청]을 설치하였다. / 26
4. 계미년(1763, 영조 39)에 주상이 산림의 여러 유학자들을 조정으로 불러들였다. / 27
5. 갑신년(1764, 영조 40)에 홍봉한을 영의정에 임명하였다. / 27
6. 경인년(1770, 영조 46) 봄에 시골 유생 한유(韓鍮)가 상소를 올려 홍봉한을 논척하였다. / 33
7. 11월에 정이환이 흉소(凶疏)를 올렸다. / 34
8. 신묘년(1771, 영조 47) 봄에 김한기(金漢耆)【김구주의 숙부】가 왕손(王孫) 이인(李䄄)과 이진(李禛)의 일을 상변(上變)하였다. / 35
9. 임진년(1772, 영조 48) 여름에 김치인이 남해로 유배되어 천극(荐棘)에 처해졌다. / 39
10. 임진년(1772, 영조 48) 7월에 김구주가 흉소(凶疏)를 올렸다. / 40
11. 갑오년(1774, 영조 50) 겨울에 홍인한이 정승에 임명되었다. / 42
12. 을미년(1775, 영조 51) 겨울에 왕세손(王世孫, 정조)이 대리청정하였다. / 44
13. 병신년(1776, 정조 즉위년) 봄 삼사(三司)에서 합계(合啓)하여 역적 김상로의 추율(追律)을 청하였다. / 45
14. 4월에 이덕사(李德師)·조재한(趙載翰)·박상로(朴相老)·유한신(柳翰申)을 국문하여 사형[正法]에 처하고, 환관 김수현(金壽賢)을 귀양 보냈다. / 46
15. 9월에 역적 이율이 상소를 올려 홍봉한을 논척하였다. / 47
16. 9월에 김구주가 섬으로 유배되었다. / 48
17. 정유년(1777, 정조 원년) 가을에 궁중의 역적 홍상범·홍상길·홍술해·홍지해·홍찬해 모두 복주되었다. / 50
18. 무술년(1778, 정조 2) 가을에 호서 역적 홍양해와 한후익이 군사를 일으키려 모의했는데, 사건이 발각되고 모두 체포되어 국문을 받았다. / 52
19. 11월에 송덕상이 부름에 응하여 서울에 이르렀다. / 53
20. 기해년(1779, 정조 3) 여름에 송덕상이 흉악한 상소를 올렸다. / 54
21. 그해 가을에 홍국영이 벼슬을 그만두었다. / 58
22. 경자년(1780, 정조 4) 정월 조참(朝參)에서 주상이 특별히 홍낙순이 권력을 농단한 죄를 물어 삭출할 것을 명하였다. / 61
23. 신축년(1781, 정조 5) 4월에 영의정 서명선이 송상덕의 안치(安置)를 청하였다. / 63
24. 임인년(1782, 정조 6) 여름에 이택징과 이유백이 복주되었다. / 65
25. 9월에 세자가 탄생하였다. / 67
26. 11월에 문인방(文仁邦)·이경래(李京來)·백천식(白天湜)이 국문을 받고 모두 복주되었다. / 69
27. 계묘년(1783, 정조 7) 봄에 신응현(申應顯)이 상소하여 차비(差備) 의관(醫官)을 처벌하라고 청하였다. / 70
28. 11월에 참판 윤숙(尹塾)이 상소하여 정휘량과 신만을 성토하였다. / 72
29. 갑진년(1784, 정조 8) 7월에 역적 김하재를 국문하여 사형에 처하고, 그 집안 식구는 노륙하였다. / 73
30. 9월에 경사로 인해 김구주를 사면하여 특별히 육지로 나오도록 명하였다. / 75
31. 11월에 이규명(李揆明)이 국문을 받았는데 형장을 맞다가 죽었다. / 78
32. 을사년(1785, 정조 9) 봄에 김종수가 변고를 아뢰어 김두공(金斗恭)과 이율을 잡아들여 국문하고 모두 사형에 처하였으며 처자식은 노륙하였다. / 78
33. 병오년(1786, 정조 10) 5월에 문효세자(文孝世子)가 죽었다. / 84
34. 9월에 의빈 성씨(宜嬪成氏)가 갑자기 죽었다. / 86
35. 10월 양사(兩司)에서 김우진(金宇鎭)을 잡아서 국문할 것을 청하였다. / 87
36. 11월에 이담이 죽었다. / 89
37. 12월에 대간이 조시준을 잡아다가 국문할 것을 청하였다. / 93
38. 정미년(1787, 정조 11) 정월에 양사(兩司)에서 아뢰어 조시위를 잡아다가 국문할 것을
청하였다. / 94
39. 판의금 김종정(金鍾正)이 이광운(李匡運)의 흉소를 고변하자 체포하여 국문하였다. / 97
40. 9월에 행 사직(行司直) 정민시가 상소를 올려 물러날 것을 청하였다. / 97
41. 무신년(1788, 정조 12) 3월에 김치인이 연주(筵奏)하여 이노춘의 석방을 청하였다. / 98
42. 5월에 형조에서 박우(朴瑀)와 김종건의 초기(草記)를 조사하였다. / 100
<<정변록>> 하(下), 일(一): 1756년~1779년 7월 103
1. 1756~57년, 남·북당 분열 조짐 / 103
2. 심낙수가 이규위와 사이가 나빠진 사연 / 107
3. 심낙수와 심환지의 차이점 / 110
4. 심낙수가 목격한 남당의 회합 장면 / 113
5. 김원행 문인 홍낙안이 남당을 비판하다 / 117
6. 심낙수 사돈 권진응이 남당을 비판하다 / 118
7. 홍인한은 원래 남당 사람 / 124
8. 심낙수가 심환지의 중매를 거부하다 / 126
9. 1776년(정조 즉위년) 홍봉한 처벌을 둘러싼 논쟁 / 127
10. 남당의 심낙수 포섭 공작 / 130
11. 심환지의 당심을 비판하는 심낙수 / 133
12. 홍국영의 심낙수 비판 / 136
13. 1777년 은전군(恩全君) 이찬(李禶) 추대 사건에 대한 논란 / 137
14. 심낙수가 도당록(都堂錄)에 오른 사연 / 139
15. 심낙수가 홍국영을 처음 만나는 장면 / 142
16. 이규위가 남당의 정치공작에 앞장서다 / 144
17. 이규위에 대한 엇갈리는 평가 / 148
18. 세상물정 모르는 송덕상 발언의 파장 / 150
19. 홍국영이 남당을 끌어들인 이유 / 151
20. 남당이 사람을 끌어모으는 방법 / 154
<<정변록>> 하(下), 이(二): 1779년 8월~1788년 157
1. 심낙수와 송덕상의 첫 만남 / 157
2. 김양행과 송덕상의 차이점 / 159
3. 홍국영의 방자한 행태에 대한 소심한 반발 / 162
4. 홍국영의 치사와 그 이후 행태 / 165
5. 홍국영 퇴거 이후 심낙수의 출처 / 168
6. 홍국영 치사 만류 상소 소동 / 170
7. 남당이 소론 탕평파를 공격하는 방법 / 172
8. 심환지가 심낙수를 끌어들이려는 이유 / 174
9. 홍낙순의 심낙수 포섭 시도 / 176
10. 홍낙순·홍국영·김구주와 남당의 관계 / 178
11. 심낙수가 홍국영 처벌 상소에 참여하다 / 182
12. 홍국영 축출 이후 남당의 생존 전략 / 184
13. 심낙수가 훈련도감을 안핵할 당시의 정세 / 186
14. 심낙수의 홍국영 탄핵 상소가 나온 이유 / 188
15. 심낙수 상소의 논지와 파장 / 192
16. 심낙수 상소에 대한 이규위의 반응 / 196
17. 송환억을 다시 탄핵하여 이규위와 다투다 / 199
18. 송환억 상소에 대응하며 송덕상을 비판하다 / 203
19. 서명선이 송덕상의 처벌을 청하다 / 204
20. 김종후·김종수 형제와 이규위·이규경 형제의 차이 / 206
21. 이유백 사건 문사낭청이 되어 김종수와 갈등하다 / 210
22. 심낙수가 강동현감이 되어 백천식 옥사를 처리하다 / 213
23. 김우진이 신응현 상소를 알고 있었다 / 215
24. 윤숙 상소에 침묵하는 신료들을 비판하다 / 216
25. 심낙수와 정민시가 김종수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다 / 218
26. 김종수가 자결하려 했다는 소문을 듣다 / 219
27. 모든 역적의 뿌리는 김구주다 / 222
28. 심환지가 상소하여 서명응을 공격한 것을 비판하다 / 225
29. 유악주의 심낙수 탄핵 상소가 나온 사연 / 228
30. 유악주 상소를 사주한 심환지를 힐난하다 / 230
31. 시벽 명목의 등장과 이노춘 상소가 나온 사정 / 232
32. 시파 탕평의 허점을 지적하다 / 234
33. 드디어 김종수가 삭출되다 / 235
34. 이율 옥사와 김종수 / 238
35. 김한기 상소가 나온 배경 / 239
36. 유배 간 이규위가 잘못을 후회한다고 말하다 / 241
37. 문효세자 훙서 직후의 갈등 / 243
38. 1786년 김하재와 이율을 거론한 심낙수 상소가 나온 사정 / 244
39. 모든 역모의 뿌리는 김종수인데 차마 말하지 못하다 / 246
40. 심낙수 상소에 대한 김종수 계열의 대응 / 250
41. 주변의 반응과 심낙수의 변명 / 252
42. 이규위가 심낙수 달래기에 나선 사정 / 254
43. 노론 남당이 심낙수를 소론으로 모는 방법 / 256
44. 김종수가 서유린에게 심낙수를 설득해 달라고 부탁하다 / 261
45. 김종수가 김우진의 환심을 사려고 목비를 세우다 / 264
46. 심낙수와 정민시는 의리로 통했다 / 267
47. 노론에서 시파가 나온 이유-이노술의 경우 / 270
48. 정민시는 노론 시파의 활약을 기대하다 / 272
49. 심낙수가 유배되기에 이른 사정 / 274
50. 심낙수가 유배지에서 서유린과 주고받은 편지 / 277
원문 279
<<정변록>> 서(序) / 281
<<정변록>> 상(上) / 283
<<정변록>> 하(下), 일(一) / 309
<<정변록>> 하(下), 이(二) / 329
참고문헌 / 371
찾아보기 / 379
Abstract / 389
발간사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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