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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ldung und Humanitat(독일어 2)-신판
  • 어학 > 독일어
  • 서울대학교 교양독일어교재 편찬위원회 [저] l 초판 2014.03.05 l 발행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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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품상세정보
분류 어학 > 독일어
ISBN 9788952116109
초판발행일 2014.03.05
최근발행일 2021.07.25
면수/판형 196(쪽) / 46배판[188*257]
최근 들어 대학에서의 외국어 교육은 듣고 말하기 중심의 어학능력 습득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독일어는 근대 학문의 형성 과정에서 학문의 기초가 되는 언어로서 깊이 뿌리내렸다.
이 교재는 학문의 기초가 되는 독일어 독해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재에 수록된 텍스트는 독일의 문학과 예술, 학문과 문화, 사회와 역사를 두루 포괄하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일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여 자연스럽게 독일어 독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교양독일어교재 편찬위원회

저자작품

목차

Erster Teil

1. Der Verkäufer und der Elch
2. Immanuel Kant
3. Faust als moderner Mensch
4. Friedenspolitik in unserer Zeit
5. Die Verantwortlichkeit des Wissenschaftlers
6. Die Anfänge der Psychoanalyse
7. Gentechnik ― Hoffnung oder Bedrohung?


Zweiter Teil

1. Deutsche Liebesgedichte und Liebeslieder
2. Vergissmeinnicht
3. Damals
4. Sintflut
5. Lieber Gott der Reichen
6. Anekdote von der Senkung der Arbeitsmoral
7. Das Volk der Mäuse


Dritter Teil

1. Kultur und Politik in Deutschland
2. Die Idee des Rechts im modernen Drama
3. Am Vorabend des Tages der Deutschen Einheit
4. Die Wiedervereinigung als andauernde Aufgabe
5. Die Vergangenheit erkennen, die Zukunft gestalten
6. Natur, Kunst und Schöpfung sind eine Einheit
7. Naturwissenschaft und humanistische Bildung

부록

어휘 및 숙어
불규칙 동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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