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 패션과 권력
- 박종성l초판 2010.12.30l발행 2013.10.1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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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시선 권력으로 읽어낸 세계사의 몇 장면]
패션으로 이끌고 패션으로 거역하며 패션으로 뒤따르는 역사 속 인간들의 삶.
중세의 문장과 깃발로부터 차별적 대우를 과시하기 위해 둘러야 했던 러프.
혁명의 직조물인 기성복과 은폐의 패션, 베일.
현대의 미니스커트와 장발에 이어 빈티지까지
패션 아이콘으로 지배·복종의 메커니즘을 해부한다.
- 2011년 이달의 읽을 만한 책
- 노동법 제정과 전진한의 역할
- 이흥재l초판 2010.12.30l발행 2010.12.30
- 사회과학 >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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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은 제헌헌법상 노동기본권 보장을 고찰하고 이의 구체적 실현인 노동법, 즉 노동조합법, 노동쟁의조정법, 노동위원회법, 근로기준법의 제정을 전진한의 역할과의 관련 속에서 차례로 살펴보는 순서로...
- 사회의 질 동향 2009
- 정진성l초판 2010.12.25l발행 2010.12.25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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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회가 수준 높은 좋은 사회인가, 사회발전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리고 그것은 어떻게 ‘측정’하고 ‘비교’할 수 있는가 등의 규범적이고 경험적인 질문들에 대해 사회과학자들은 어떤 대답과 기준을 제시할...
- 순응과 저항을 넘어서
- 신욱희l초판 2010.12.10l발행 2011.10.2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모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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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랜 시간의 결과물이다. 나는 국제정치이론, 외교정책, 그리고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공부하고 가르치면서 나름대로의 구상을 갖고 글을 발표해 왔다. 하지만 그러한 글들을 다시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것...
- 201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Development and Education
- 정범모l초판 2010.10.22l발행 2011.10.20
- 사회과학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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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he Republic of Korea to be more exact, may well be a show case of the developmental transformation of a country in the past half century and of the educational development that were closely...
- 201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중국연구방법론
- 정재호l초판 2010.10.15l발행 2018.10.3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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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한국의 언어 민속지 : 전라남북도편
- 왕한석l초판 2010.09.30l발행 2011.10.2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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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언어문화학 연구의 대가인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왕한석 교수가 직접 전북 고창 지방과 전남 조도 지방에서 진행한 면밀한 언어문화 현지조사와 구술 채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연구 결과물이다. 이 책에...
- 201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다문화 사회 일본과 정체성 정치
- 권숙인l초판 2010.08.30l발행 2011.05.3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SNU일본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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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급속하게 진행된 일본 사회의 ‘다문화’와 ‘정체성 정치’를 고리로 현재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일본 사회의 여러 ‘현장’과 ‘역학’을 살펴보고, 현대 일본사회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 고령화사회의 노인복지학
- 장인협,최성재l초판 2010.08.30l발행 2021.10.20
- 사회과학 > 사회학,사회복지,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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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필수과목인 노인복지학 관련 이론과 정책, 최근동향을 수록한 핵심 이론서>>
노화와 노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적절한 정책과 서비스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노인복지학,
고령화사회에서는 어떻게 달...
- 조선 후기 재정과 시장
- 이헌창l초판 2010.07.31l발행 2015.10.05
- 사회과학 > 경제학,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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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증을 겸비한, 조선후기 재정과 시장의 통합적 고찰
이 책은 폴라니(K. Polanyi) 이론과 주류경제이론을 도입하여 재정과 시장을 기본 요소로 하는 조선후기 경제체제를 해명함을 기본 과제로 삼는다. ...
- 201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미국의 자연관 변천과 생태의식
- 신문수l초판 2010.07.30l발행 2010.07.3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미국학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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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본 미국의 정신사
미국 건국 초기에 정치 지도자들이 민주주의 정치 체제를 확고히 하고 공화주의 정치
이념을 기반으로 한 국민일체 의식을 숙성시킬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이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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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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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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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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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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