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 평화학이란 무엇인가: 계보와 쟁점
- 구민교 외8명l초판 2022.12.30l발행 2022.12.3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평화학총서
-
-
평화학의 발전과 복합화 과정을 추적하고
전쟁 방지와 안보 실현 방안을 살펴보며
기후위기와 국제개발 등 오늘날의 주요 쟁점을 논하다
평화학이란 인류가 직면한 여러 문제, 즉 전쟁과 폭력, 경제적 불평...
- 갈등사회의 공공정책: 자유와 책임의 관점에서
- 권혁주l초판 2022.11.30l발행 2023.09.15
- 사회과학 > 행정학
-
-
가치 갈등 사회에서 올바른 공공정책을 찾아서
한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데 필요한 공공정책,
어떻게 수립하고 집행해야 하는가?
사회갈등이 더욱 심각해지는 우리나라의 상황에...
- 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Early-Life Determinants of Health and ...
- 이철희l초판 2022.10.20l발행 2022.10.20
- 사회과학 > 경제학,경영학
-
-
생애초기의 경험은 성인의 삶을 어떻게 결정짓는가
이 책은 생애초기의 경험이 성인기의 건강 및 사회경제적 성과에 미친 영향에 관해 저자가 해방 이후 한국이 경험했던 몇 가지 실험적인 사례에 기초하여 지...
- 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조선시대 조보(朝報)연구
- 차배근l초판 2022.10.10l발행 2022.10.1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본 ’조보(朝報)‘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조선시대의 가장 대표적인 신문현상인 ’조보‘에 대해 연구한 첫 단행본 학술서.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은 749건의 조보관계기사 가운데 실제로 조선...
- 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국가|플라톤|
- 박성우l초판 2022.09.15l발행 2022.09.15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서울대클래식
-
-
‘정의’의 본질을 찾아 나선 이들의 대향연
우리는 왜 《국가(Politeia)》를 읽어야 하는가? 플라톤의 《국가》는 지난 수천 년 동안 지식인들의 필독서로 간주되어 왔다. 이처럼 고전의 권위는 우리로 하여금 ‘...
-
E-book
- 위험한 위험(EPUB2)
- 석승훈l초판 2022.05.30l발행 2022.05.30
- 사회과학 > 경제학,경영학
-
-
-
E-book
- 절멸과 갱생 사이(EPUB2)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형제복지원연구팀l초판 2022.05.30l발행 2022.05.30
- 사회과학 > 사회학,사회복지,사회문제
-
-
-
E-book
- 복혜전서 1(PDF)
- 김형종l초판 2022.05.20l발행 2022.05.20
- 사회과학 > 행정학
-
-
17세기 후반 중국판 목민심서 ‘훌륭한 지방관이 되는 법’
지방관으로 부임하는 사람은 꼭 한 질을 갖추어 놓고 참고하는 지침서
청대 초기(17세기 후반)의 지방관 출신인 황육홍(黃六鴻)이 지은 이 책은 황...
- 2021년 세종도서 학술
-
E-book
- 복혜전서 2(PDF)
- 김형종l초판 2022.05.20l발행 2022.05.20
- 사회과학 > 행정학
-
-
17세기 후반 중국판 목민심서 ‘훌륭한 지방관이 되는 법’
지방관으로 부임하는 사람은 꼭 한 질을 갖추어 놓고 참고하는 지침서
청대 초기(17세기 후반)의 지방관 출신인 황육홍(黃六鴻)이 지은 이 책은 황...
- 2021년 세종도서 학술
-
E-book
- 복혜전서 3(PDF)
- 김형종l초판 2022.05.20l발행 2022.05.20
- 사회과학 > 행정학
-
-
17세기 후반 중국판 목민심서 ‘훌륭한 지방관이 되는 법’
지방관으로 부임하는 사람은 꼭 한 질을 갖추어 놓고 참고하는 지침서
청대 초기(17세기 후반)의 지방관 출신인 황육홍(黃六鴻)이 지은 이 책은 황...
- 2021년 세종도서 학술
- 일본의 재판원제도
- 김대홍 외5명l초판 2021.12.30l발행 2021.12.30
- 사회과학 > 법학
- SNU일본연구총서
-
-
한국과 일본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국민의 사법참여가 논의되었고, 각각 국민참여재판제도와 재판원제도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 책에서는 일본 재판원제도의 성립사, 법적 쟁점, 실제 운용, 법교육 등을 다각도로 살펴봄으로써 일본 사법에 대한 이해를 풍부히 하고자 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배심제형 국민참여재판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주장한다.
- 재일한인의 인류학
- 권숙인 외2명l초판 2021.12.30l발행 2021.12.30
- 사회과학 > 사회학,사회복지,사회문제
- 비교문화연구소 한국인류학총서
-
-
디아스포라의 관점으로 본 재일한인의 어제와 오늘
이 책은 광복 이후에도 지속되어온 재일한인의 분단, 이산(離散), 귀환의 경험을 인류학적으로 탐구하고, 특히 2000년 이후 디아스포라 관점에서 다변화되어온...
- 생존의 기로: 21세기 미중 관계와 한국
- 정재호l초판 2021.10.20l발행 2021.11.25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
갈림길에 선 한국,
미중관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할 것인가?
중국이 경제·군사 양 측면에서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고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중국의 외교정책은 2009...
- 2022년 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REVIEW
-
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
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
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
[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도서 구입문의
02-889-4424
평일: 오전 09: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무통장 입금정보
079-01-342071
농협
예금주: 서울대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