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도서
- 만문노당 태조 1
- 김주원l초판 2019.03.25l발행 2019.03.25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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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계 여러 민족이나 집단의 역사, 문학 등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의 언어로 쓰인 자료도 필요하겠지만, 알타이계 민족이 자신들의 언어로 서술한 저작물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알타이계 민...
- 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만문노당 태조 2
- 김주원l초판 2019.03.25l발행 2019.03.25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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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계 여러 민족이나 집단의 역사, 문학 등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의 언어로 쓰인 자료도 필요하겠지만, 알타이계 민족이 자신들의 언어로 서술한 저작물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알타이계 민...
- 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경제 원리의 두 길
- 박우희l초판 2019.03.15l발행 2020.10.30
- 사회과학 > 경제학,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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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경제학,
어떻게 이론화하고 정책화할 것인가?
철학이라는 터널을 지난 뒤 지금까지 철학자들이 생각지 못했고, 경제학자들이 멀리해 온 21세기 과학기술의 특이성이라는 정글을 경유하지 않고서는 의...
- 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바로 쓰는 파이썬(기초편)
- 박진수l초판 2019.02.28l발행 2023.02.10
- 기술과학 > 전기공학,전자공학,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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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필수과목 교재로 개발된 파이썬 입문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은 프로그래밍 교육을 의무화하여 2018년부터 1학년 신입생의 필수 교양 과목으로 채택해서 교육하고 있다. 여기에는 학생들의 ...
- 2019년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 화성이론과 분석
- 서정은l초판 2019.01.30l발행 2019.11.20
- 예술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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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의 다시 읽기-
이 책은 ‘화성이론’이라는 특정 분야에 있어 대단히 독창적인 관점과 통찰로써 후대에 중요한 영향을 기친 후고 리만과 이후 독일어권을 중심으로 전개된 그 후속 이론의 흐름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그리고 리만과 후속 이론가들이 어떻게 화성을 해석하는지 저자의 시각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재고찰하는 화성이론과 그 적용에 대한 논평서이다.
-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전기경련치료 이론과 실제
- 김용식 외4명l초판 2019.01.30l발행 2019.11.20
- 기술과학 > 의학,약학,한방의학,보건학,간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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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경련치료에 대한 축적된 임상 경험과 방대한 문헌 고찰의 결과를 한데 묶은 이론적이며 실제적인 지침서
전기경련치료는 1938년에 처음 임상에 도입되었으며, 정신의학의 오랜 역사를 통해 매우 효과적인 ...
-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
- 오종환l초판 2019.01.15l발행 2019.11.20
- 예술 > 예술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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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현대에 들어서 무엇보다도 각광받는 인간의 활동 영역이다. 그러나 창작과 감상이라는 예술 본연의 활동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예술 비평, 예술사, 예술 철학과 같은 인문학적 작업들이다. 비록 인간에게 ...
-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한국 가족과 친족의 인류학
- 정향진l초판 2018.12.25l발행 2022.05.20
- 사회과학 > 풍속,민속학
- 비교문화연구소 한국인류학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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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족과 친족에 관한 인류학적 연구의 재확립 그리고 확장
한국의 가족과 친족에 관한 인류학적 연구를 재확립하고 재생시키는 데 하나의 계기가 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된 책이다. 저자들은 두 가...
-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교황 칼릭스투스의 『산티아고 순례 안내서』
- 박용진l초판 2018.12.20l발행 2019.12.10
- 역사,지리,관광 > 유럽사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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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는 예루살렘, 로마와 더불어 중세 시대의 3대 순례지였다. 1215년 제4차 라테라노 공의회 이후 고해가 의무화되고 중죄에 대한 벌로 순례가 부과되면서 산티아고 순례는 전성기를 맞았고, 종교개혁 이후 ...
- 2019년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 대항적 공존
- 김태균l초판 2018.12.20l발행 2018.11.20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기초연구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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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를 받는 국가가 원조를 제공하는 주체에게 원조에 대한 책임을 요구할 수 있을까? 시민사회는 개발원조를 제공하거나 제공받는 주체가 아님에도 제3자로서 원조의 책무성을 요구할 자격이 있는가? 개발원조의...
-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한국인삼산업사 제1권
- 장일무l초판 2018.12.01l발행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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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에 얽힌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려인삼의 세계적인 위상과 발전사를 산업적인 시각으로 풀어낸 역작! 조선왕실의 조공예물로 해마다 바쳐졌던 야생삼이 점차 멸종되어 가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야생삼의 가공법과 인공재배법을 발명하여 인삼 산업화를 이끌었던 조선 민초들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 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 학교수학의 역사-발생적 접근
- 우정호l초판 2018.11.30l발행 2019.11.20
- 순수과학 >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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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발생적 원리’를 통한 수학교육의 극복
지금까지 수학 학습-지도는 수학을 산물로서 보고 최종적으로 다듬어진 개념과 정리만을 논리적인 전개 순서에 따라 제시하여 가르치는 연역적인 학습-지도를 위주...
-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동아시아 발전국가모델의 재구성
- 임혜란l초판 2018.10.30l발행 2019.11.20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기초연구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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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 속에서 동아시아 발전국가모델의 역할을 다시 찾다-
이 책은 19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를 맞이한 후 심각한 비판에 직면한 동아시아 발전국가모델을 새로운 대외환경변화에 따라 재구성해 보고 ...
-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재현 분열 시대의 건축
- 서정일l초판 2018.10.15l발행 2022.08.10
- 기술과학 > 건축공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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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본연의 역할은 무엇인가?
건축의 인문적·문화적 역할을 다룬 흥미롭고 경이로운 지적 탐험
건축의 이론 분야에서 그리고 20세기 후반부터 두드러진 현상학적・해석학적 연구의 도정에서 이 책...
- 2019년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 성찰(省察)의 서(書)
- 김능우l초판 2018.10.10l발행 2019.12.10
- 문학 > 기타제문학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문명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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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의 서는 십자군전쟁을 무슬림의 눈으로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우사마 이븐 문끼드는 당시 대(對)십자군전쟁을 이끌었던 무슬림 지도자인 이마드 알딘 장기와 누르 ...
- 2019년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 역사교육 목적의 인식과 실제
- 백은진l초판 2018.09.30l발행 2019.11.20
- 역사,지리,관광 > 역사일반
- 역사교육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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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이라는 학문의 특성상 역사적 사실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해석들이 상존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역사가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더라도 자신의 관점과 해석을 통해 역사를 서술하는 것처럼, 역사교사는 역사...
-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일본 내셔널리즘의 사상사
- 조관자l초판 2018.08.31l발행 2019.11.20
- 철학,심리학,윤리학 > 아시아(동양)철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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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 분쟁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서
동아시아 역사 분쟁의 얽히고설킨 실타래는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 그 단서로서 저자가 주목한 것은 바로 ‘내셔널리즘의 사상사’이다. 그것이 인류의 공동선을 ...
-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재일동포
- 정진성l초판 2018.08.25l발행 2019.12.05
- 사회과학 > 사회학,사회복지,사회문제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사회과학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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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으로의 이주가 시작되었던 일제강점기부터 2010년대에 이르는 시기까지를 포괄하여 재일동포의 형성과 변화 과정, 이들의 법적 지위와 국적 및 정체성, 생활상, 재일동포 사회 내부의 변화와 민족교...
- 2019년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 죽음과 내셔널리즘
- 이영진l초판 2018.08.15l발행 2019.12.10
- 사회과학 > 풍속,민속학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모노그래프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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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일본의 전사자 기념에 대한
인류학적 고찰
특공(가미카제)은 세계 전사(戰史)상 유례를 찾기 힘든 비극성을 내포한다. 그 비극성의 원천은 전과(戰果)가 아닌 죽음 자체가 목적이었다는 점, 그러한 목...
-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2019년 ICAS 한국어 우수학술도서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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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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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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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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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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